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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속 그 이상의 캐미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결말 몇부작 등장인물

으니얏 2021. 10. 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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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호평 유미의 세포들 샅샅이 파헤치기

유미의 세포들 tvn드라마로 현재 금/토 방영되고 있는 총 14부작의 드라마 입니다.

무려 5년정도를 연재하고 웹툰은 완결이 난 상태죠!

유미의 세포들 드라마 포스터

주연배우로는 김고은 안보현 배우님이 맡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봤던 웹툰이였던 터라 봤던 내용, 또 볼필요 있을까 하고 챙겨보지는 않았는데 보면 볼 수 록 재미있고 심지어는 부모님께서 난리가 나신거있죠!

요즘같이 웃을 일 없는 우울한 시간들이 길어지는 상황에서 사람의 심리를 재미있게 다룬 유미의 세포들로 

엄청 많이 웃고, 가족끼리 유미의 세포에 나온 세포들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대화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유미의 세포들

일상에서 벌어지는 평범한 성장이야기라서 뭐 그리 특별할까 싶지만, 제목 그대로 드라마 속에서 등장하는

"유미의 세포들"이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은 나이 불문! 모두의 공감을 만들어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웹툰의 등장인물이 그대로 살아 숨쉬는 듯 하게 구현한 김고은 배우님과 안보현 배우님의 의상컨셉이며 헤어스타일까지 너무 똑같아서 놀랐고, 웹툰과는 별개로 내용 다 알면서도 공감과 재미를 자아내는 드라마였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웹툰의 내용을 다 안다고 해도 웹툰 본 사람이라면 유미의 세포들 드라마를 안챙겨 볼 수 가 없을 것 같습니다.

유미의 세포들 구웅

스포가 될 수 있는 유미의 세포들 웹툰, 구웅과 유바비, 유미의 남편은 누구? 결말은?

 

무려 5년 넘는 시간동안 웹툰을 연재해 오신 작가님도 대단하지만 그걸 14부작만에 다 간출여서 드라마로 만드는 것도 신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략되는 부분이나 결말이 바뀔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드라마 상으로는 

유미가 구웅이랑 잘 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큽니다. 둘의 애교행각이나 같이 경험한 추억들이 너무 예쁘고 캐미가 진짜 대박이였기 때문에 저는 이 커플을 응원합니다!!!!

 

웹툰을 정주행한 입장에서 ! 웹툰 속 줄거리를 살펴보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웹툰과 드라마의 내용이 같았습니다)

 

웹툰 속에서는 지금 드라마에서 나오지 않은 인물이 한명 더 등장합니다.

 

유미의세포들 결말

 

 

 

그이름은 신순록, 이름 참 ,,, 초파가 생각나네요.

 

신대리라고 불린 그는 냉소적인 이미지로 처음에는 비춰지지만 알고보면 완전 집돌이에 MBTI로 보면 지극히 i의 성향에 가까운 인물로 보입니다 

 

웹툰 속에서 유미와 순록이 서로 끌리고 만나는 과정도 참 귀엽고 예쁘면서 공감을 많이 하게 만드는 데요.

 

여기서 의문이 생기시죠? 

왜 유미는 구웅, 유바비와 결혼할 수 없었나?

 

 

 

사실, 처음엔 구웅이랑도 잘 어울렸죠. 점점 구웅의 마음속 세포! 삐짐대왕과 자존심이 움틀거려서 유미와의 관계가 안좋아졌다고 봐야겠습니다. 힘들때나 기쁠때나 함께 했던 유미에게 구웅은 남들에게도 안부리는 자존심을 엄청 부렸거든요.

 

점점 유미는 만정이 떨어지고 구웅과 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유미가 만난 두번째 남자! 유바비

 

그는 어떤 인물인가 객관적으로 생각해 봤습니다.

남의 필요를 빠르게 케치하고, 그걸로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있다고 얘기하면서 유미를 안심시키고, 이건 단순히 배풀수 있는 호의라며 유미가 쉽게 거절하지 못하게 계속해서 연락을 이어가죠.

 

그렇게 유바비는 전 여친과 이별하면서 유미와 만나는데요. (환승이별의 달인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유미에게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떡볶이집을 운영하는 유바비는 알바생에게 끌려서 유미랑 헤어지게 되는데

이때가 제일 어처구니 없었네요. 그렇게 여자친구가 있지만 남에게 끌리는 자신을 합리화하면서 또 환승이별을 하는 거죠. 유바비는 겉보기엔 순해보이고 젠틀하지만 자신의 겉은 잘 포장하면서 속으로는 자기 하고싶은데로 다 하는,,,,,, 그런 사람인 것 같습니다. 차라리 티나는 구웅이 낫습니다.

 

그렇게 우여곡절끝에 이제 사랑이라곤 하지 못할 것 같던 유미에게 찾아온 '순록'

완결이 나면서 웹툰을 보고 많은 성찰을 했던 것 같습니다.

 

사람의 심리를 재미있게, 눈에 보여져서 더 쉽게 풀어놓은 웹툰"유미의 세포들" 

누군가를 공감하고 이해하고 알아가는데 너무 좋은 웹툰이자 드라마였습니다.

벌써 완결이나서 아쉽지만, 5년 넘게 고생하신 작가님 푹 쉬시면서 드라마로 더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드라마상에도 순록이 나올지,,, 끝까지 드라마 본방사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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