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21 사소할지라도 중요한 일에는 땀을 흘려라 열정을 가지고 뜨겁게 살길 바랍니다. 빌 아놀드는 센테니얼 의학센터의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개방정책을 실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를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그의 정책이 또 하나의 무의미한 구호에 불과하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그는 자신의 사무실 문을 떼어낸 후, 그것을 구시대의 종말에 대한 상징으로 회사 로비에 매달아놓았습니다. 그의 최우선 과제는 자신이 '소중한 불만'이라 부르는 것들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날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만성적인 좌절감과 사소하지만 해결되지 않은 짜증들로 인해 에너지와 재치를 상실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대개 동료들이나 경영진들은 이런 사소한 불만들을 무시해버리는데, 바로 그것이 가족이나 조직에 있어서 개인의 솔선하는 태도를 저해하는 .. 카테고리 없음 2021. 2. 22.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