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 7

상대에게 맞추느라 참기만 하나요?

지나치게 상대방을 의식하고 배려하게 된 이유 원래는 그렇지 않았는데 힘든 경험을 반복하다가 결국 상대를 맞추기만 하게 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앞서 소개한 글에서는 주로 상처 받는 게 두려워 친해지는 걸 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였다면 이번에는 자기만을 바라보는 사람을 몰아붙이거나, 시험하는 이른바 '집착하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대개 물불 가리지 않는 성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주변 사람들이 견디지 못하고 이 사람의 곁을 떠나게 됩니다. 보통 이런 타입의 사람은 행동이나 말이 생각과 다르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즉, 함편으로는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못하고 손해를 보더라도 웬만하면 참고 넘기며 애써 상대에게 맞추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또 한편..

카테고리 없음 2021.03.12

두려움이나 슬픔을 억누르면 행복을 느낄 수 없다

'감정마비'가 오는 이유 오늘날에는 부모에게 '있는 그대로' 조건 없는 사랑을 받으며 자란 사람이 매우 드뭅니다. 그보다는 부모의 마음에 들려고 눈치를 살피고 참고 견디며 필사적으로 노력한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게다가 사람은 살기 위해 나쁜 일은 잊어버립니다. 괴로운 기억이 떠오르지 않도록 어릴 때 느꼈던 '두려움'을 잠재의식 깊은 곳에 감춰두고 '없었던 일'로 취급해버리는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무서운 부모와 매일 함께 생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은 너무나도 끔찍한 기억으로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두렵다'는 감정이 들 때면 이 감정을 억눌러 '이게 정상이야'라고 생각하거나 도리어 무서운 부모가 더 '좋은 부모'라고 믿어버립니다. 사람은 살아남기 위해 감각이나 감정을 억압하여 '무감각'해..

카테고리 없음 2021.03.11

좋아하는 감정에 제동을 거는 버릇

'연애는 귀찮다'는 이면에 숨겨진 감정 보통 호감 가는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 대해 시시콜콜 더 알고 싶어 집니다. 그러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관계로 발전하면 한시라도 떨어지고 싶지 않을 만큼 서로가 소중해집니다. 또 이런 마음은 자신과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는 판단이 설 때 결혼해서 평생 함께 살겠다는 결심으로 이어집니다. 그렇담 왜 이런 마음이 생기는 걸까요? 사랑에 빠지면 매 순간이 설레고 즐겁습니다. 그래서 이런 기분을 선사해주는 사람과 평생 함께 살면 행복할 거라는 기대감이 싹트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대다수는 이런 기대를 품고 삽니다. 그래서 이성친구를 사귀고, 연애를 하고, 결혼에 골인하겠다는 적극적인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른바 연애 저체..

카테고리 없음 2021.03.08

상대방을 진심으로 좋아하지 못하는 사람의 공통점

좀처럼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생각 아무리 연애가 귀찮은 연애 저체온증이라도 이성에게 전혀 관심이 없지는 않습니다. 다만 둘만의 친밀한 관계를 쌓는데 저항감이 생겨 상대방을 좀처럼 좋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이성과 사귀더라도 오래가지 못하거나 관계가 깊어지지 못합니다. 상대가 적극적이면 오히려 부담을 느껴 남일로 치부 해버 리거나 상대의 마음이 거짓일 거라고 생각하는 탓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대개 아래의 두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 상대방이 '나를 진심으로 사랑할 리 없어'라고 믿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나를 좀 더 알게 되면 싫어할 거다'라고 '전제'해 두고 상대방을 대하는 것입니다. 즉 이들은 '친해진다'라는 정의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상대방이 알게 된다'라..

카테고리 없음 2021.03.08

매일 생기를 일상 속에 불어넣는 방법

당신이 살아가는 방식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이번 일만 끝나면 좀 나아질 거야." 우리는 늘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입니다. "그러면 너에게 갈 수 있을 거야. 그리고 너와 함께 있어주고,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줄 거야. 나중에, 다른 곳에서, 더 나은 상황에서, 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거야. 지금 이 순간이 지나기만 하면..." 여러 해 전에 나는 여객기 추락사고로 친척을 잃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구조대는 비행기 잔해 속에서 다섯 구의 시체를 발견했습니다. 그중에 부모로 보이는 두 사람이 어린아이 세명을 팔로 껴안고 있었습니다. 대개 여객기가 추락할 때는 순식간에 연기와 화염이 기내를 휩쓸고 지나가기 때문에 생존 가능성은 거의 전무하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하지만 위험..

카테고리 없음 2021.03.07

무소와 같은 단단한 피부를 가질 필요도 있습니다.

연약한 피부는 여러 가지 곤란한 문제를 야기시킵니다. 피부가 연약하면 할수록 자신에 대한 의혹이나 다른 사람들의 비난에 직접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이 책의 첫머리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는 가치와 그런 가치를 통해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 장에서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비록 다른 사람들이 싫어할 지라도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지니면서 삶이 던지는 가시와 화살에 대처하기 위해 두꺼운 피부를 지녀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시인인 월트 휘트먼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오직 당시를 존경하고, 당신을 따르고, 당신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서만 깨달음을 얻는가? 왜 당신은 당신에게 반대하고, 당신과 논쟁하는 사..

카테고리 없음 2021.03.01

당신은 계획을 세워서 휴식을 갖고있나요?

여유를 갖는 자세를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계획을 세워 휴식을 취하는 데 익숙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대개 우리는 텔레비전 앞에서 멍하니 앉아 있거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꾸벅꾸벅 졸면서 시간을 흘려보냅니다. 하지만 정작 아무 일도 하지 않은 채 시간을 보내면서 "난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편히 쉴 거야"라고 감히 말하지 못합니다. 이런 태도를 버리고 싶다면 한 가지 방법을 연습해 보길 바랍니다. 당신 앞에는 아직 열어보지 않은 편지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그것들을 뜯어보지 말고 그냥 가만히 놔두기로 마음먹길 바랍니다. 혹시 당신의 내면에서 앞으로 걸어가 그 편지들을 훑어보고 싶다는 기분이 느껴지나요? 만일 그런 마음이 들었다면 당신에게 편지를 보고 싶다는 강한 욕구가 끓어오르고 있다는 뜻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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